본문 바로가기

■ 고입 대입 정보/└ 진로진학정보385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 생각59)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 초보자로 시작한다. 결혼을 준비하며 자녀교육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부모는 적다. 자녀가 태어나고 그때부터 남들의 훈육을 찾아보고 나에게 적용시켜 아이의 교육을 시작한다. 자녀는 유일한 인격체이고 남과는 전혀 다른 행동과 언어로 부모에게 다가 온다. 부모라면 자녀가 자신감을 갖기를 원하고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원한다. 자신감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발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자신감이 높은 아이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적다. 따라서 부모님은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고려해 볼 수 있다. 1.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한다. 자녀가.. 2023. 3. 11.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학원에 가기 싫은 아이 어떡해 할까요? ) 부모들은 한번쯤은 학원에 가기 싫다는 자녀의 말을 듣는다. 학원이라는 곳이 자녀의 학습의 도움을 주기 위해 주위 아이들도 다니고 있어 당연히 학원을 보내고 있다고 부모들은 말한다. 아이들이 학원에 가기 싫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학원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창의적인 아이들은 학원의 일률적인 학습형태에 적응을 할 수 없다. 이는 부모가 자녀를 파악하지 못해 학습성향에 반하여 강제적인 학원에 맡겨 지루하고 흥미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학습 내용이 지루하거나 어렵고 친구와 다른 학원에 가고 싶어서, 학원에서의 교육 방식이 아이에게 맞지 않는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2. 아이가 학원에 가기를 싫어하는지 이유를 파악해보자. 그 아이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학원에 가기를 싫어하는 것.. 2023. 3. 1.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집에 들어가기 싫은 아이 어떡해 해야 할까요?) 집에 들어가기 싫은 아이의 공통점은 밖의 활동을 좋아하거나 집에서 대부분 부모는 가정일로 아이에게 소홀하여 집에 대한 흥미도 없고 지루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이유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트레스 받았을때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 있다. 과제를 다 하지 못해서, 친구와 갈등을 겪었거나, 괴롭힘을 당했을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모님이 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대화하며 해결책을 찾아줘야 한다. 스트레스를 부모님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 미리 짐작해 아이는 방황하고 여기저기 헤매인다. 2. 휴식을 원하거나 불안할 때 아이가 하루 종일 활동을 하고 지친 경우에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에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 2023. 2. 23.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좋은 잔소리는 어떡해 해야 할까?) 부모라면 “공부해라” “책읽어라” “일찍 일어나라“를 하루에 몇 번씩이나 반복적으로 하는 말일 것이다. 잔소리는 부모의 불안에서 나오는 상투적인 단어이고 아이 또한 부모의 반복된 언어에 부반응이 된다. 잔소리의 국어사전의 뜻을 찾아보면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 놓거나 꾸짓거나 참견함으로 되어 있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은 아이의 자존감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잔소리도 상황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부모의 잘못된 잔소리는 자녀의 자존감을 낮출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아래는 부모의 잘못된 잔소리 예시입니다. ”너 하는게 다 그렇치“ ”커서 뭐가 될거니“ 등 아이를 무시하는 말은 아이 스스로 의존적인 아이가 될 수.. 2023. 2. 19.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부모의 언어능력이 자녀의 언어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의 언어능력은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의 품질과 양을 의미합니다. 부모의 언어능력은 언어적 문법, 어휘, 발음, 언어 사용 빈도 등 다양한 측면을 포함한다. 부모의 언어능력은 자녀의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가 정확하고 다양한 언어적 모델링을 제공하면, 자녀는 언어를 학습하고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부모가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언어 모델링을 제공하면, 자녀는 잘못된 언어적 특성을 학습하게 될 수 있다. 가정환경에서 고소득층, 전문직의 부모의 아이가 읽기 말하기에서 2배정도의 어휘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정의 환경이 실로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의 언어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영유아기 말을 자주 걸어주고 노래, 책을 많이 읽어줄수록 아이의 언어적 경험이 증가하여 언.. 2023. 2. 16.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 행복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부모들은 자녀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부모들의 훈육에서 화를 무조건 참고 있는 것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화를 쌓아 놓으면 언젠가는 폭발하여 오히려 자녀에게 해를 미친다. 화는 조금씩 내려놓거나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아이는 미성숙의 인성을 가지고 있고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를 어떡해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어떡해 하면 잘 자랄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삶의 주체는 아이이고 스스로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 성장의 여러 갈래길에서 올.. 2023. 2. 15.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유아기 때부터 자연체험은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준다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캠핑이 오히려 많아지면서 자연속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이는 바람직한 체험이고 아이들에게 자연의 순응하는 겸손과 아름다움으로 행복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유아 숲체험은 아이에게 오감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부모 또한 자연속에서 자연스래 잔소리나 구속을 안하게 되고 아이들은 탐구력과 모험심을 키워 스스로 새로운 오감을 키우고 창의적인 질문과 답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필자 또한 주말만 되면 아이들과 산과 들로 나아가 많은 체험을 하였다. 성인이 된 아들과 딸이 자주 어린 시절 부모와 같이 갔던 산과 들의 체험을 말하곤 한다. 어릴 때 자연적인 체험은 아이에게 큰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 부모들도 산을 갔다오면 다른 곳에서.. 2023. 2. 14.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4차산업과 급속한 시대변화에 자녀들이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을 위해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고 자녀의 성공의 열쇠 중 하나이다. 남을 배려하는 인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 부모를 보고 본보기로 이루어지기에 부모의 행동과 실천 모습이 자녀에게 자연적으로 학습된다.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의 역활과 실천 요소를 알아보자. 1. 부모가 남에게 친절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자주 보여주고 실천하자. 자녀는 부모를 보고 친절을 배운다. 부모가 겸손하고 남에게 인사, 행동, 봉사등을 통해 실천하고 있고 그런 내용을 자녀와 공유하고 설명한다면 자녀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래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실천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 2023. 2. 13.
특자맘 최이권쌤의 부모코칭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부모와 아이의 인성 변화는 성장과정에 따라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치며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매우 민감하게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부모의 부정적인 교육 방법이나 긍정적인 교육 방법 차이에 따라 자녀의 인성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인성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부모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사례와 가치를 전달하며,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의 행복한 모습은 아이의 인성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이와 부모 간의 관계는 성장함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의 인성을 더욱 검증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런 변화에 부모들은 아이를 파악하여 단계적으로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훈육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욕심과 집착으로 나의 자.. 202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