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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교 Q&A ❤️ Q. 자사고 세특 어쩌죠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 2026. 6. 21. 13:20

❤️ 진진교 Q&A ❤️                                                    Q. 자사고 세특 큰일난 건가요...?
안녕하세요. 자사고 다니는 고1입니다.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수행평가를 본 후 요약하여 다시 제출하면 세특에 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수행평가는 총 한학기에 4번 봐서 4번 쓰게 됩니다.
그런데...3번째까진 냈는데...마지막 수행 요약본을 제출을 못했어요!


A.안녕하세요! 진로와 관련된 수행평가를 놓쳐서 많이 불안하시죠.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입시가 망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큰일이 난 것은 아닙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래의 대처법을 확인해 보세요.
왜 큰일이 아닌가요?
세특 글자 수 제한: 과목별 세특은 500자(바이트)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3번의 요약본을 제출하셨다면, 선생님께서 학생의 역량을 파악하고 세특을 적어주시기에 충분한 '재료'가 모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직 1학년 1학기: 대입에 반영되는 생기부는 총 5개 학기입니다. 이제 첫 학기일 뿐, 앞으로 만회할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현실적 대처법
1. 담당 선생님께 정중히 여쭤보기
"선생님, 날짜를 착각해 요약본을 못 냈습니다. 진로 관련 내용이라 꼭 탐구하고 싶었는데, 세특 반영이 안 되더라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정중하게 여쭤보세요.
2. 다른 활동으로 심화 연계하기
제출 못한 주제를 버리지 마세요. 이를 2학기 수행평가, 진로 활동, 자율 동아리 등에서 '1학기 때 아쉬움이 남아 더 깊이 탐구함'이라는 스토리로 발전시키면 훨씬 훌륭한 생기부가 됩니다.
3. 눈앞의 기말고사에 집중하기
지나간 실수로 멘탈이 흔들려 당장 눈앞의 기말고사를 망치는 것이 입시에서는 훨씬 큰 타격입니다. 아쉬움은 훌훌 털고 지필고사에 매진하세요.
입시는 마라톤입니다. 이번 일을 일정 관리의 예방주사로 삼고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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