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진교 Q&A ❤️ Q. 2028학년도 대입
❤️ 진진교 Q&A ❤️ Q. 2028학년도 대입에서부터는 정시에 내신반영하는 대학들이 훨씬 많아지고 이미 정시에 내신반영하는 대학들은 내신반영 비율을 더 확대할까요?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정시에서 내신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고, 기존 대학들도 그 비중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수능 변별력 약화 때문입니다.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공통과목 중심의 통합형 수능으로 전환되면서 상위권 변별이 어려워지자, 대학들이 동점자 처리와 변별력 확보를 위한 카드로 내신(학생부)을 선택한 것입니다.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춰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명분도 작용했습니다.
실제 주요 대학의 변화를 보면 서울대는 정시 교과평가 비중을 기존 20%에서 40%로 대폭 확대합니다. 경희대는 [수능 90%+학생부 10%] 전형을 신설해 정시 인원의 70%를 선발하며, 건국대도 [수능 80%+학생부 20%]로 변경합니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도 정시에서 학생부 요소를 적극 반영합니다.
주의할 점은 내신이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단순 등급 점수보다 정성평가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지원 학과와 관련된 필수 과목을 이수했는지, 수업 태도를 기록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 충실한지가 당락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됩니다.
결국 이제는 "내신을 버리고 정시에 올인한다"는 전략이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는 통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정시를 목표로 하더라도 기본적인 등급 관리와 충실한 학교 수업 참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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