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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교 Q&A ❤️ Q. 2026 정시 주요 특징 분석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 2026. 3. 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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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 정시 주요 특징 분석

A.2026학년도 대입 정시 주요 특징 분석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전체적으로 '수능 위주 선발'이라는 기본 뼈대를 유지하지만, 입시 판도를 흔들 만한 굵직한 변화들이 많습니다. 학폭 의무 반영, 문·이과 장벽 철폐, 무전공 확대 등 수험생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특징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학교폭력 조치사항 정시 '의무' 반영
2026학년도 대입의 가장 강력한 제도적 변화입니다. 수시 전형뿐만 아니라 수능 100%로 선발하는 정시 전형에서도 학교폭력 징계 이력이 의무적으로 반영됩니다.
감점 및 부적격 처리: 대학별 기준에 따라 수능 당락을 뒤집을 수준의 큰 감점이 주어지거나, 지원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부적격(탈락) 처리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수능 만점을 받더라도 학폭 전력이 있다면 주요 대학 진학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구조입니다.
2. 문·이과 장벽 철폐와 '사탐런', 그리고 가산점 변수
이과(자연·공학계열) 지원 시 필수로 요구되던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학탐구 지정 영역이 대부분의 대학에서 폐지되었습니다.
사탐런 현상 심화: 과탐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고 등급 확보가 수월하다고 여겨지는 사회탐구를 선택한 뒤,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가산점의 파급력: 대학들은 기존 자연계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과탐이나 수학(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정시에서는 소수점 단위로 당락이 갈리므로, 이 가산점이 사탐 응시자의 높은 표점을 상쇄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3. 정시에 '학생부(내신)'를 반영하는 상위권 대학 증가
정시는 곧 '수능 100%'라는 공식이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점차 깨지고 있습니다.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 등 주요 명문대들이 정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과 함께 학생부(교과 성적 및 학교생활 정성평가)를 합산하여 평가하는 기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대학 정시를 노리는 재학생이라면 수능 준비와 더불어 고교 3학년 2학기까지의 내신과 출결 관리를 놓아선 안 됩니다.
4.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대폭 확대
학생들이 입학 시 전공을 정하지 않고, 추후에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정시 가, 나, 다군의 모집단위 지형이 재편되면서 기존의 합격선(입결) 데이터를 그대로 적용하기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다군에 무전공 성격의 학과가 신설되는 등 군별 이동과 눈치싸움, 합격선 변동폭이 그 어느 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5. 고3 재학생 증가와 의대 정원 여파 (경쟁 심화)
2026학년도는 이른바 '황금돼지띠' 해에 태어난 학생들이 고3이 되는 해로, 전년 대비 수험생(재학생) 수가 약 4만 명가량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체 대입 정시 모집 인원(약 20.1%)은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한 반면 수험생 수는 늘어났고, 여기에 의대 정원 확대의 영향으로 최상위권 N수생들까지 대거 유입되고 있어 상위권 대학의 정시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전체 대입 모집 인원 중 정시 비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주요 수도권 대학을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 40% 안팎의 높은 선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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