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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교 Q&A ❤️ Q. 수시 또는 정시에 올인한다면 위험성은?

by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 2026. 3. 22.

  ❤️ 진진교 Q&A ❤️                            
Q. 수시 또는 정시에 올인한다면 위험성은?

A.수시나 정시에 올인했을 때 겪을 수 있는 핵심적인 위험성 4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합격할 수 있는 '절반의 문'을 스스로 닫는 격입니다
전국 단위로는 수시 비중이 높지만, 많은 학생이 목표로 하는 서울 및 수도권 상위권 대학의 수시와 정시 선발 비율은 대략 6:4 정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아예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갈 수 있었던 대학의 문을 시작부터 40~60%가량 닫아버리고 불리한 싸움을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2. 제도가 교차하고 있어 완벽한 '올인'은 불가능합니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수시에 올인할 경우: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특히 교과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합니다. 내신이 아무리 좋아도 수능을 망치면 최종 불합격합니다.
정시에 올인할 경우: 수능 100%로 선발하던 정시 전형에서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내신(학교생활기록부)을 반영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포기하는 습관'이라는 심리적 함정에 빠집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나는 정시 파니까 내신은 버려도 돼" 혹은 "수시로 갈 거니까 수능 수학은 안 해도 돼"라는 식으로 큰 축 하나를 포기하고 나면, 이후 남은 공부를 하다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이 과목도 버릴까?', '이 단원도 포기할까?'라며 쉽게 타협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내신과 수능은 결국 하나의 유기적인 공부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은 학교 내신 대비를 수능 공부의 연장선으로 본다는 점입니다. 학교 시험 기간에 폭발적으로 암기하고 깊게 공부했던 경험과 지식이 결국 수능 문제를 푸는 기초 체력이 됩니다. 둘을 별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하나를 등한시하면, 근본적인 학업 역량을 키우기 어렵습니다.
입시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기에, 섣부른 포기보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는 균형감과 끈기가 훨씬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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