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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입 대입 정보/└ 진로진학정보

❤️진진교 Q&A ❤️ Q. 특목고 선행 얼마나 해야 하나요?

by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 2026. 3. 14.

❤️진진교 Q&A ❤️                            
Q. 특목고 선행 얼마나 해야 하나요?
A.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목표로 하는 특목고의 '유형'에 따라 필요한 선행학습의 깊이와 분량이 완전히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진학하는지 학교 유형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영재학교 및 과학고 (가장 선행 비중이 높음)
수학과 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장 많은 선행학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수학: 보통 중학교 졸업 전까지 고등학교 과정 전반(수학 상/하, 수학 I/II, 미적분, 기하 등)을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등 경시대회 수준의 심화 문제를 푸는 훈련이 병행됩니다.
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물리와 화학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I, II 과목 수준까지 학습하고 진학하는 학생이 대다수입니다.
2. 전국단위 자사고 (상산고, 민사고, 하나고 등)
주요 과목(국·영·수·사·과) 모두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요구하며, 입학 후 치열한 내신 경쟁을 버티기 위한 선행이 주를 이룹니다.
수학: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인 '고등 수학(상/하)'는 기본으로 탄탄히 다지고, 학생에 따라 수학 I, II까지 선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국어/영어: 중학교 때 이미 고등학교 모의고사나 수능 수준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갖춰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외고 및 국제고
선발 과정에서는 '영어' 성적(중 2~3학년 성취도 A)과 면접이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입학 후 대입을 위해서는 타 과목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영어: 선행이라는 개념보다는, 중학교 때 이미 수능 영어 1등급 수준으로 기본기를 완성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외고/국제고 학생들이 입학 후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수학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수학에 쏟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고등 수학(상/하)' 정도는 심화 수준까지 꼼꼼하게 다지고 가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 가장 중요한 선행학습의 원칙 3가지
중학교 현행 내신(A등급)이 최우선입니다.
선행학습을 하느라 당장 중학교 중간/기말고사를 망쳐서 B등급이 나온다면, 특목고 원서 접수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현행의 '완벽한 소화'가 우선입니다.
'진도 빼기'보다 '심화(깊이)'가 중요합니다.
공식만 외워서 진도를 나간 겉핥기식 선행은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바로 무너집니다. 한 학기를 선행하더라도 어려운 심화 문제(블랙라벨, 일품 등)를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진짜 선행입니다.
아이의 소화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주변의 속도에 휩쓸려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진도를 억지로 나가는 것은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만 떨어뜨리는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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